한국인 최초 독일 스타인웨이 정직원으로 15년간 근무한 마이스터클랑의 대표 이세호 명장이
스타인웨이 팀원들과 함께 거장 피아니스트 소콜로프를 위해 특수 제작한 스타인웨이 D-274입니다. 독일에서 소콜로프, 유자왕, 랑랑 등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이 이 피아노를 연주하였고,
이후 한국으로 공수되어 매년 평창 대관령음악제에서 피아니스트 손열음, 이진상, 박종해, 임윤찬 등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피아니스트들이 직접 연주하고 인정한 피아노입니다.